25. 3. 6 Hiking (근데 이제 박배낭을 곁들인)
•
이틀 연속 하이킹 일정
•
백패킹 코스를 발굴하는 목적이기에
•
하이킹이지만, 10kg 정도 박배낭 세팅으로 진행
•
역방향으로 진행한 구두산목장길ㅇ은 수월한 편
•
오히려 노량바래길에 무자비한 계단 오르막이 있음
•
하지만 기대없이 걸었던 노량바래길이 본선보다 재미있었음
•
짧은 코스에 볼 거리가 많은 코스 (예를 들면 도롱뇽)
•
걷고 나서 어제의 피로가 풀린 느낌이라, 리커버리 운동 같았던 코스